한 시대를 풍미했던 70.80년대 청춘스타의 2세들 넘치는 끼와 재능을 물려받은 자녀들의 연예계 데뷔는 이들에게 기회이자 숙제인듯 보인다. ['주얼리' 하주연] 74년도에 데뷔한 배우 하재영님의 딸 하주연 하주연은 M.net'쇼미더머니5' '언프리티랩스타3' 에 출연하고 2008년 주얼리로 영입되어 활동했다. 2015년 주얼리 탈퇴후 별다른 활동이 없어 근황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얼마전 tvn 살아있네 살아있어 예능방송에 나와 입사 2년차 회사원으로 살고 있다며 "옌예계 생활과는 다르게 배달 월급이 들어온다는게 마음에 안정감을 준다" 지금의 근황을 알렸다. ['티아라' 보람] 가수겸 배우 전영록님과 배우 이미영님의 딸 전보람. 아버지 전영록은 1971년 데뷔후 등 많은 히트곡으로 당시 가요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