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리즈시절은 있다."지금도 멋있는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그시절 우리들이 사랑했던 스타의 리즈시절을 알아보았습니다. [현진영]SM엔터테인먼트의 1호가수 현진영. 1971년생.1990년 현진영과 와와 로 데뷔, '슬픈마네킹'과 '야한여자', '흐린기억속의 그대' 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현진영과 와와 - '슬픈 마네킹' 【KBS 토요대행진, 1991】 (youtube.com) [이승철]1966년생 이승철. 부활의 2대보컬. 1986년 '희야', '비와당신의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말리꽃'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내놓으면서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성우] 1967년생 신성우.언더그라운드 라이브클럽에서 록 음악을 하다 1992년 '내일을 향해'를 발표..